한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땀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황금 빛 결실이 맺힙니다. 수확을 맞이하는 마음은 감사와 겸손, 그리고 깊은 사랑으로 곳간이 가득 채워집니다. 땀 흘린 결실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생각에 마음은 벌써부터 풍요로워집니다. 매미 소리가 정겨운 한여름의 들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로 쓰러진 옥수수를 세우고, 여름 고구마를 수확하고, 많은 과일과 텃밭 작물들이 구슬 땀으로 만들어진 사랑의 결실입니다. 늘 텃밭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